12.08.10 빠이에서 빈둥



단기 여행자가 넘 늦게 잤네 하며 오전에 적당히 일어난다.
빠이 좋은데 우기라 그런지 낮에 비가 자주 온다.
여긴 히잡이 종종 보인다.
이슬람교가 많은가보다.
건물 안에 있는 시장
아침으로 10B짜리 sticky rice를 사 돌아왔다.
폴 게스트하우스에서 봤던 여자분이 같은 숙소에 왔다. 반가와라
날이 맑아졌네
여기 의외로 ,학생들이 운동을 많이 하는듯
농구를 하다니 의외네... 한명만 더 있어도 농구하고 싶은데...
역시 태국 녀석들은 외국인에게 별로 신경쓰지는 않나보다.
물고기인가
빠이는 조용하니 좋다. 오래 머물러도 좋을 곳 같다.
또 비가 온다.
왜 오른쪽에만 물집이 생겼던걸까

숙소에서 한국 사람들이 오토바이 빌려 근처 가려 하던데...
흠... 난 그냥 걸어다니기나 해야 겠다.
비가 다시 그치길래 또 다시 나간다.
저 노란 바탕 안에 있는 녀석이 들고 있는건.. 설마 총인가 했는데
오~
오토바이 대여하는 곳인데
115cc Auto가 24시간에 100B

그렇게 돌아다니다 오늘쯤 빠이 간다고 했던 여자분이 버스터미널 근처에서 서성거리다 만났다!
빠이에 오긴 했는데 바로 치앙마이로 가는 버스표를 사 놓은 상태다.
아니 왜!!!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고 자그마한 사건이 참 많이 일어난다.
여기 숙소를 예약하고 왔는데 숙소 가는 다리가 끊어져있고, 여기서 하려던 트레킹이 비때문에 못하게 되어서 그런 저런 이유로 그냥 치앙마이로 돌아가려 맘을 굳힌 상태였다.
여기 숙소에 숙박하라 잡으려 했는데 실패~

치앙마이 가는 버스 타러 북부터미널 가는데 2시간 반이 넘게 걸려 버스표 예약한것 시간 지나고 다시 사고
빠이오는 버스 자리가 2번이라 뒤에 목 기댈곳이 없어 운전사한테 박치기하며 오고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치앙마이 돌아가는 버스가 펑크가 났다고...

여행 다니다 다니다 참 대단한 분이신것 같다 ㅎ

여기까지 오셔서 passion fruit 이라고 우리에게 주셨다. ㅎ
맛이 상상되는 맛 그대로다. 약간은 시고 달고

버스시간 되어서 터미널가서 치앙마이로 가셨다.

옆에서 보면 여행하는게 참 재밌는 분이다. 하하 하며 계속 다니시는듯? 사건 안생겼으면 좋겠는데... ㅎ

난 저런 사건들 생기면 짜증냈을것 같다... 배워야지

덧글

댓글 입력 영역


NewFlagCounter

free counters

[유디엠] ��?��? ?????? ??????

[유디엠] 오늘의위젯-생활영어편

[유디엠] 스폰서 배너 위젯 150X150

[유디엠] 프리미엄스폰서위젯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