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10 빠이 오후, 밤



태국에 오면 보게 되는 편안한 소파
그렇게 천천히 돌아다니다가
숙소 근처의 식당에서 빠이의 마지막 저녁식사를 하러갔다.
35B 짜리 밥
그동안 숙소에서는 한국사람들끼리 라면 끓여먹으려 하고 있다.
우리나라 회사랑 제휴?해서 만든거라 맛도 비슷하다고 한다.
여행하다 보면 재밌는 사람을 종종 만난다.
이 녀석도 그 중 한명.
밤이 될수록 눈이 초롱초롱해지는데 정신세계가 재밌다.
딱히 배낭여행을 할 생각으로 나온것 같지는 않은데 행동 말고 정신은 배낭여행자랑 비슷해 보인다.
공부랑 일 생각하며 나와서 특별히 여행을 목적으로 하고 있진 않은듯 하다만 재밌게 다닌다.
연락처를 모르겠는데 살다보면 한국에서 언제 한번 볼것만 같다.

흠.. 이제 보니 아까 저녁 같이 먹고 또 먹네 ㅎ
올림픽 복싱 경기에 태국 선수가 나왔나보다.
숙소의 장기여행자들
느긋하다.
언제부터인가 주유소랑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같이 있는걸 많이 본다.
별만 보였으면 더 좋았을것 같은데
빠이는... 편히 있기에 좋은 곳인데...
편해지려해도 나의 마음 상태가 편하지가 않은듯 하다 ㅎ

덧글

  • 봉봉이 2012/09/10 10:59 # 답글

    빠이 오랜만이네요...^^ 저에겐 크게 인상깊은 곳이 아니었는데ㅋㅋ
  • 샤워 2012/09/10 21:53 #

    ^^ 책을 쓰거나 뭔가를 하며 장기간 묵으려면 괜찮은 곳 같아요... 하지만 전 바다가 더 좋긴 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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