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11 빠이 -> 치앙마이



2박을 했으니 귀국 날짜를 보면 돌아가야겠다.
지금 숙소 분위기는 아침에 다들 잔다.
어제 아침에는 나도 잠만 잤으니 빠이 아침 한바퀴

분리수거 같은데... 뭘 어디다 버려야 하는거지
태국에서는 좀처럼 내 눈에 안보이던 탁발도 보고
이런 것들 열심히 하며 다니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번 여행은 그러고 싶진 않으니...
지금이 비수기라 하고 성수기때는 태국 사람들도 여행 오는곳 같던데 어떨지 궁금하긴 하다.
빠이 아침은 대체로 조용한가보다.
잠시 마을을 돌고
숙소에서 간단히 인사하고
버스터미널에 가 치앙마이행 버스표를 150B에 샀다.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바로 다음 버스표를 사며 좌석도 지정했다.
아침이라 그런건가? 여행객은 나 한명뿐인듯 하다.
현지인이 탈때 몰랐는데 멀미봉투가 필요하냐고 물어보며 준다.
방콕에서 듣기에 치앙마이-빠이 길에서 멀미하는 사람도 있다 하던데, 내가 느끼기엔 옛날 동해안 가며 한계령 넘던거 생각하면 별거 아니다.
갈때 들렸던 휴게소?에 다시 왔다.
이틀 전에 빠이에 오며 들렸을때는
아직 여행이 많이 남은것 같아서
겨우 이틀후 여기 다시 오게 될것이 먼 일 같았는데
다시 치앙마이로 돌아간다.
그렇게 3시간을 달려 치앙마이로 돌아왔다.
다시 버스 터미널에 도착
길을 건너서 방콕행 버스가 있는 터미널 건물로 간다.
이건 2층 사진.
가격을 알아보는데 버스 회사와 시간에 따라 다양한 버스와 가격이 있고 여행사 버스보다 비싸다.
대부분 500~800밧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어쩔까 하며 썽태우를 잡는데
타페게이트 하고 말을 하니 손가락을 내밀며 40B 정도를 부르는 녀석들이 많다.
그러다 그냥 타라는 녀석을 만나 가격 협상 안하고 그냥 탄다.
가격 협상은 거의 불가능한것 같으니 협상 하려는 녀석은 그냥 보내고
그냥 타라고 하는 썽태우 타면 내릴때 20B 내면 되는듯 하다.
나중에 알았는데 여왕의 생일때문에 이런 사진들이 많았나보다.
내려서 좀 걸으며 오늘 밤에 방콕갈 버스를 찾아본다.
그러다 저 여행사에서 350B에 버스표를 팔고, 일하는 여자분도 친절하고, 배낭 맡아주겠다 하여 여기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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