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10 [14일] 방콕 여행 마지막 날



이번에는 반대쪽 길로 가 본다.
작년에 여기 어디서 sticky rice를 샀는데 하며 물어봐 사 온다. 5밧
어제 산 29밧 짜리 초콜렛과 같이 먹는다.

체크 아웃 준비하고 사람들이랑 로비에서 뒹굴거린다.

한국말 잘하는 미국인은 자전거타고 떠나고...

한명은 여행 3년 일정이라... 아.. 부럽구만...

부러운 자전거 여행자 블로그는 http://www.yongbad.com/ 

키 189?인 여행자와 함께 점심식사하러 나가 어제에 이어 순대국밥을 먹는다.

1년째 여행중이라 그런지 음식을 그냥 흡입 ㅎ

왼쪽이 아마도 50대 아저씨가 묵던 방, 오른쪽이 내 방.

왼쪽방은 침대가 아니라 매트릭스만 있어 개미가 올라와 문다고 하신다.

날이 너무 덥다며 오후에 치앙라이나 치앙마이로 떠나신다. 짐이 무려 30kg, 다 지고 다니신다 O_o
작년에도 이런 한글 표시가 있었던가...

숙소 차이 아저씨는 할머니의 커피맛이 달라지고 있다며 건강을 걱정하신다.

공원에 갔더니만 행사를 하나보다.
어설픈 비율의 태극기

나라별로 뭔가 하는것 같다.
이건 차를 좋아하는 여행자가 어제 산 차를 1층 마루에서 대접을 하는 중

그렇게 로비에서 행복하게 빈둥거리다...

숙소에서 하면 비싸다만 공항셔틀 불러서 공항에 간다. 130밧

길 가다보면 100밧에 보내준다는 글을 보긴 했다만...

그래도, 여기 숙소에서 출발하니 같이 거실 마루에서 뒹굴던 사람들이 다들 손 흔들어줘서 참 좋다.

아.. 여행하고 싶다 ㅎ

15인승인가 버스가 픽업와 타고... 공항으로...

참 익숙하다.

인도 출국할때보다 출국줄에 있는 사람이 한 1/100정도로 준것 같다. 그때는 한참 줄서 기다렸는데 줄이 없네

와이파이 ID/암호 주는 곳
2박3일 동안 방콕에서 쓴 돈이 851밧, 공항의 저 국수가 235밧

훗... 뭐 그렇다. 태국 와 쓴 돈의 20%가 넘는 식사

몸도 안좋은데 뭐라도 먹어야지

그렇게 22:20 인가 이스타항공 비행기를 타고... 또 비행기에서 잘 잔다.

몸이 안좋은데... 며칠째 몇시간을 자는건지 잠자는 병이냐

이건 이스타 항공 아침식사.
카스테라에 두유

대전가는 버스를 탄다. 2'3100원.

물가가 확 올라갔구만

꼴까타의 Jojo restaurant, 바라나시의 Om rest hous, Reva, sonicehome, 방콕의 whereischai

범위내에 없다고 상기시켜 준다.

친구한테 빌린 공기계 가지고 잘 다녀왔다.

나갈때와 똑같이 있는 내 방

몽롱하니 꿈만 같던 이번 여행은 그렇게 다녀왔다.

덧글

  • 들깨 2013/09/10 00:10 # 답글

    어라! ㅋㅋ 꼴까따에서 저도 조조에 짱박혀있었는데 못본게 신기하네요.ㅋㅋ
  • 샤워 2013/09/10 19:44 #

    거기선 딱 한끼 먹었어요,
    거기 오래 있어도 괜찮은 곳인가요? 밥만 먹고 나왔는데 ㅎ
    설마 2층은 뭔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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