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2005.7.20.안탈랴를 걸어볼까(2)




한국에서 웨딩드레스 가격 모릅니다만 수백만원 하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요즘은 아닌가요?
여기는 가격을 보니 10만원 정도군요..

이것이 시계탑

여기도 스포츠 토토가 있나봅니다.
이름까지 같군요, 토토.
길을 걷다가... 아마 2시간쯤 걸었을겁니다. 강한 햇살 아래...
그런데... 머리가 좀 이상하다는게 느껴집니다.
더운데 이상한게 당연하지 하며 걷습니다. 원래 상태가 이상했던 걸까요 더위로 상태가 이상해 진걸까요? ㅡ .ㅡ
그러다 갑자기... 코에서 콧물이 납니다. 어라... 이거 뭐야...
머리도 어질하고 피곤한게 아무래도 증상이 심상치 않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돌아갑니다.
이게 일사병? 초기 증상일테니 괜찮겠지 하며... 돌아가는데...
그늘도 없더군요.. 후...

그래도 사진은 찍어주십니다.

아주 시원해 보였던 분수죠.

저 엉터리 온도계가 동남아 2달 + 이곳까지의 여행을 통 틀어 최고 온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약 44도.
그래... 내 머리가 검은색이니.. 내 머리 온도는 더 높은거야.. 가소로운 온도계... 하며... 숙소로 돌아와 뻗어버립니다.

Lazer 팬션에 있는 지도입니다.
한국어판, 일본어판, 영어판 3종류가 있으며 조금씩 내용이 다르긴 합니다만 거의 비슷합니다.

이곳이 숙소... 여기서 한 2,3시간 기절했다가 일어납니다. 후...
부활은 했지만... 페티예에서 패러글라이딩 스피닝 순간부터 식욕도 없고 체력을 계속 소진해 온데다가 오늘 모자도 안쓰고 나가 일사병? 증상까지 나타났으니...
기절했다가 옆에 방에서 한국 여자분 두명 소리에 깼습니다.
한분은 여행 자주 다니신 것 같은 여자분, 한분은 동글동글하게 생긴 분인데 캠프 참가자 입니다.
캠프참가자들이 꽤 많습니다. 기간이 얼마 안남아 이곳 저곳 날라다녔던것 같습니다.
같은 방에 한국 남자분 한명도 들어왔는데 그 사람도 캠프 참가자 입니다.
좋아 보이긴 하지만... 난 왜 이런게 있는지 몰랐지? 나만 빼고... ㅜ ㅜ
여행 관련해 이 얘기 저 얘기 잘 듣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한국 여자분 보여도 "너 왜 나한테 말 거는데?" 라는 반응이 나올까봐 조심스럽습니다만... 다정한 터키에서는 한국 여자분들도 덩달아 다정해 집니다.
그런 분들만 터키 오는거려나요? ^^
요리도 하며 여행하시는 분이던데 안타깝게도 너무 늦게 일어나 저녁을 같이 못먹습니다.

근처 PC방 가봤는데... 후... ㅜ ㅜ 잘못 들어갔습니다. 속도 심하게 느립니다.
키보드가 좀 많이 다르죠?
@ 이 Q와 함께 있습니다.
저걸.. 어떻게 치더라... 잘 기억이 안나는데 Ctrl-Alt-Q 였나요? 뭐였죠?
입맛 없지만 억지로 먹어주시고...
자려 하는데... 후... 여기 엄청납니다.
동남아 2달을 다니면서도 더워서 못잔 적 없었는데...
그러니까... 선풍기 없이도 태어나서 열대야를 느껴본 적이 한번도 없는 본인인데...
여기서 느낍니다... 누워서 자려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밖으로 걷습니다.
여자분 두명도 12시나 되어야지 좀 그나마 시원해져서 잘수 있다며 근처 공원 한바퀴 돕니다.

돌다 보니 수많은 사람들이 보이더군요...
23시 정도인데도 공원에 사람들이 무척 많습니다.
아직 더워서 못잔다 이걸로 해석이 됩니다.
여자분들이랑 같이 다니니... 저한테 말거는 사람은 없고 여자들한테만 말겁니다.
덕분에 편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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