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2005.5.10.싼깜팽 남푸런 찾아가기(1)



앞으로 혼자 자는일이 엄청 많지만...
일단 여행와서 처음으로 혼자 잡니다...
우영이가 꼭 보고 싶은게 있다며 2일? 몇일뒤에 만나자며 어제 떠나 안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같은 방을 쓰지만 이럴경우 혼자면 180밧을 냅니다. 개인 부담이 80밧이나 많아집니다.
여행을 같이 하다보면 비용면에서 무척이나 유리합니다.
싼깜팽은 지역이름이고 남푸런은 온천입니다.
어제 갔던 그 시장 근처에서 썽태우를 타면 그곳에 간다고 가이드북에 적혀있습니다.
싼깜팽 가는 썽태우 어딨냐고 물어물어 찾아 탑니다. 흰색입니다.

썽태우를 탈때 뒤를 쳐다보면...
저렇게 마주보게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다 왔다고 아저씨가 그래서 내립니다.
30분 걸렸습니다. 이상합니다... 책에는 1시간쯤 걸린다고 되어있는데...
30밧 내고 길을 좀 가니 이정표가 보입니다.
근처인가 봅니다. 8시반... 걸어갑니다~


왼쪽편에 노란 표지판이 보이는데.. 저런 표시 조금씩 다르지만 중동에서도, 남미에서도 계속 봅니다.


어느 학교의 입구입니다.
지나가던 오토바이가 우연히 찍혀 올립니다.
저렇게 세명이서 오토바이 타고 가는 경우 많습니다.
안전을 위해 헬멧을 쓰면 좋으련만...


이곳은 어디일까요?
이정표를 보며 걸어걸어, 사람들한테 물어가며 걸어가다보니...
흐흐... 1시간반?째 걷고 있습니다.
표지판 옆에 썽태우 HOT SPRING하고 이상한 숫자들이 20, 18 하고 줄어들었는데...
그게 거리인가봅니다. 우하하하
결국 길가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이사람들 거리 관념, 시간관념이 없습니다 ㅜ ㅜ
묻는 사람마다 대답이 천지차이입니다.
5km 라는 사람이 있는반면 20km 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 위의 집은 갑자기 친절하게 말을 건 어떤 할머니의 집입니다.
온천 아주 머니까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300밧 주면 온천까지 대려다주는 운전사를 구해옵니다...
차 됐다고 하니까... 오토바이 운전수를 알려줍니다...
^^ 친절하기는 한데... 적당한 가격인지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친절을 마다하고 계속 걸어갑니다.


지나가는 썽태우에 손을 들어 탔겄만... 영업안한답니다...
그래서 영업하는 사람한테 데려다 준답니다...
덕분에 어느정도 공짜로 타고 갑니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오토바이 타는 아저씨가 태워다줍니다.
그래서 들어간 곳이 썽태우 운전사네 집인데... 300밧 달랍니다.
아무래도 그게 여기 적정가인가봅니다.
그래서...
그냥 걸어갑니다.


좌회전 표시입니다...


그래서 저 길에서 좌회전을 하여줬더니만....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시간을 들여 걸어와... 저 길을 보니... 절망스럽더군요...
옆에 걸어가는것도 위험해 보입니다. 오토바이들 지나가는 길 같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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