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2005.5.8.트래킹 2일째(2)



점심입니다. 뭐 그냥 그랬습니다.

신경 많이 쓴듯 보이는 지붕입니다.
거의 방수될것 같습니다.


후식도 줍니다.

무릎이 안좋은듯한 거구의 홀랜드 아줌마.
애인이 안챙겨줄때는 우리 착한 우영이가 도와주곤 했죠.
맨 뒤에 오는게 한국이름 '비' 라고 하는 젊은 가이드...
착해먹어가지고...



이건 레프팅.
대나무 레프팅입니다.
트래킹의 클라이막스였죠.
빠질수도 있으니 복대 조심해야 합니다. 비닐로 감아놓아도 괜찮습니다.
아~주 재밌습니다.
비가와서 급류 부분이 많아서 재밌었습니다.
막판에 대나무가 떨어져나가면서 하나는 갈라져버렸고...
하나는 덩치들의 용량초과로 잠수함이 되어버렸습니다. ㅋ 반쯤 잠겨 갔죠.
대나무가 완전히 갈라지면서 사람들 다 빠지는 모습은 아주 재밌었습니다.
난 어떻게 재수좋게 허벅지까지밖에 안젖었습니다. 후후
외국인들과 트래킹을 다녀오니...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욕망이 마구마구 샘솟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별로 느끼지 못했는데...
한국계 캐서린과 별로 얘기를 못해 미안합니다.
절실하지는 않아보이지만... 그래도 어머니를 찾고 싶어하는것 같더군요
아주 어려서 시장에다가 자기를 버렸다고 합니다. 가난해서...
한참을 달려 치앙마이로 돌아옵니다.
맡겨놓은 짐을 찾아메고 숙소를 잡습니다.
약간 돌아다니다 그냥 타페 문 근처의 싼 숙소를 잡습니다.
트윈룸 팬, 화장실, 샤워실 포함 200밧...
돈 더 내면 냉장고도 줍니다.

쏘세지인줄 알고 샀는데...
음... 그 맛이 아닙니다 ㅜ ㅜ
뭐라고 비슷한거 설명할 물질이 없습니다.



어제 그리 자고 나니...
참 안락한 숙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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