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2005.5.7.치앙마이(3) 트래킹 저녁식사



샤워하는것은 모든 사람이 포기합니다.
땀이 그리 났는데... 당근 샤워시설이 제대로 안되어있는것은 물론이거니와...
담아놓은 물도 지저분한데다가 벌레들도 많이 빠져있습니다...
한 며칠 안씻으면 할 수 있을것도 같습니다 ^^
드뎌...
다들 기다리던 저녁식사시간입니다~
분위기 좋게 촛불을 붙입니다...
곧... 저리 됩니다.

저게 다... 벌레입니다 ㅜ ㅜ
원래 저렇게 벌레들이 많냐고 물어보니... 오늘 비가 와서 특히나 많은것 같다고 합니다...
밥이 나옵니다...
밥들이... 점령당했습니다 ㅜ ㅜ
저게 다 벌레입니다...
유럽인들은 식사를 일찌감치 포기하고... 사진찍기와 맥주 모드로 들어갔건만...
저와 우영이는... 끝까지... 먹었습니다...
그렇지만 계속 반찬에 빠져 죽는 벌레들때문에...
ㅜ ㅜ 결국... 배불리 먹지는 못했습니다.




저게 다... 벌레들 입니다.
저런 식으로 물 위에 불을 놓아 벌레를 잡는가본데...
나중에 저 물이 벌레로 가득차고 촛불까지 벌레의 시체가 연결이 되어...
불이 붙습니다...
가이드 아저씨... 즐거워 하는군요...
얘기들 하며 노가리까다 잠자리에 듭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얘기가... NO MONEY, NO HONEY 입니다.
여행하다가 보니 꽤 많은 나라가 이 말을 진리? 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젊은 가이드는 20대 초반, 늙은 가이드는 4,50대로 보였는데...
자기는 돈이 없어서 여자가 한명도 없고 저 늙은 가이드는 돈이 많아서 결혼도 하고 여자도 4명인가 있다고 말하며 태국에서는 NO MONEY, NO HONEY 랍니다.
기분이 묘합니다.
군대얘기도 합니다. 전에도 한번 들었던 얘기인데.... 정확히 기억은 못하지만 내용은 맞을겁니다.
태국도 남자는 군대를 가야하지만 모두 다 가는것은 아닙니다.
검은공 3개, 붉은공 7개를 넣은 주머니에(색 틀렸을수도 있음) 손을 넣어
공을 하나 뺍니다.
그게 검은공이면 군대를 가고 붉은공이면 안가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음...
자기는 재수가 좋아서 군대를 안갔다고 젊은 가이드가 말합니다.
재밌습니다.
집에서 편안히 지내다 여행 시작하고 숙소에서 지내니 불편한 점이 몇가지 있었지만...
이곳에 오니... 그 숙소들은 천국입니다.



그래도 모기장도 있고.... 구멍이 뚫려있긴 하지만 다행히 자면서 모기에는 안물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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