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일]2005.9.10.나스카 라인 투어(4)




아마 이태리 커플이었던것 같은데, 뒤에서 연거푸 올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남의 일 같지 않으나... 운전수가 뒤의 사람때문에 그나마 얌전하게 조종합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저건 뭐다 하는 설명도 해줬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귀에 안들립니다.
25분?간의 비행을 마치고 착륙. 아... 나 역시 속이 안좋았으나... 아침에 먹은게 초코바밖에 없던 관계로 안좋기만 했었나 봅니다.
뒤의 여자분을 돌아본 결과... 우어어어...
땀으로 세수를 하고 시뻘겋게 달아올라 있습니다.
괜찮냐는 말한마디 건내려고 뒤돌아본건데 분위기에 압도당해...
ㅡ _ㅡ 뭐라 말도 못하고 내립니다.

뭐뭐를 구경했더라... 확인하는데...

비행세 내라고 합니다. 10 soles

화장실에 가서 올려볼까 했는데 이미 몇명이 우왜왜액하고 있습니다.
ㅡ .ㅡ 그래.. 우리 비행기만 그런게 아니었어... 라며... 기다렸다 화장실 들어가는데... 올리는데 실패합니다.

돌아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테이블위에 저런것... 유치원도 다니기전에 우리 집에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건... 흠... 열매냐 꽃이냐

트럭에 사람들이 잔뜩 타고 갑니다.

도로 공사중인가 봅니다.
다시 마을로 돌아옵니다.

CIVA. 유명한 버스회사중 하나죠. 이름이 재밌습니다.
숙소에서 체크아웃하고 여기서 쿠스코로 가는 야간버스표를 삽니다. 좋은거 살까 했는데...
좋은 버스 회사들이라고 나온건 Ormeno 는 130, CRUZ DE SUR 는 110, CIVA는 60
싼건 싼 이유가 있었습니다. ㅜ ㅜ
CRUZ DE SUR는 자리가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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