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일]2005.9.10.나스카 라인 투어(3)




다른 각도에서 본 우주인.

이건 원숭이.
가운데 밑 부분을 보면 동글동글 말린 꼬리가 보입니다.

한... 이때쯤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행 총 시간이 25분 되나? 뭐 그렇다고 하는데
출발한지 5분 넘었을것 같은데... 신호가 옵니다.
울렁울렁 ㅜ ㅜ 아.. 이거 죽겠는걸요~
비행기가 좀 심하게 요동친다 하긴 했는데... 이럴 줄이야...
그래도 구경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보긴 하지만...
저건... 뭐더라? ㅡ .ㅡ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게 콘돌입니다.
이때쯤인가요?
슬슬 팔이 저려옵니다. 뭐냣? 멀미는 그렇다치고 왜 팔이 저린거지?
팔에 피가 안통하는 느낌으로 마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O_o 멀미도 점점 심해지고...
뭐야 나 여기서 죽는거야? 라는 생각도 들고 아.. 이거 구경해야 하는데 라는 생각도 드는데...
뒤에서 우왜애애애액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유럽 녀석... 힘차게 올리고 있더군요...
그 소리를 들으니... 잘 안움직이는 왼쪽팔로 앞의 멀미봉투를 펴 듭니다.
카메라 가져다 대고 누르는것도 마비증상 때문에 어색합니다. 왜 그런거지?
처음 있는 일이었지만 구경해야 되는데 ㅜ ㅜ 라며 나스카 라인 잘 못보는게 안타깝습니다.
아... 멀미... 터키에서 스피닝 이후 처음이군요.. 그 악몽이..

흠.. 이것도 콘돌인감? 다른 새인가?
구경해야겠다는 의지는 강한데... 몸이 못따라줍니다. ㅜ ㅜ 아... 거북해

덧글

  • yi 2006/02/04 00:36 # 답글

    난 버스만 잘못타도 멀미하는데
    이상하게도 나스카 경비행기선 아무렇지도 않은거 있지..
    덕분에 나스카는 내 사진이 더 선명하다 헤헤
  • 샤워 2006/02/04 12:58 #

    멀미 아주 어렸을때 빼곤 한적 없는데... ㅜ ㅜ 아.. 곤욕이었어
    나스카 항상 그런건감? 좀 뿌였더라구.
  • . 2006/07/05 13:46 # 답글

    비행기가 좀 심하게 요동친다 하긴 했는데... 이럴 줄이야...
    그래도 구경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보긴 하지만...
    → 구경해야 한다는 일념! ㅋㅋㅋ

    슬슬 팔이 저려옵니다. 뭐냣? 멀미는 그렇다치고 왜 팔이 저린거지?
    팔에 피가 안통하는 느낌으로 마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O_o 멀미도 점점 심해지고...
    뭐야 나 여기서 죽는거야? 라는 생각도 들고 아.. 이거 구경해야 하는데 라는 생각도 드는데...
    → 팔 좀 저린다구 죽는 일 절대루 없습니다!! ㅋㅋㅋ

    그 소리를 들으니... 잘 안움직이는 왼쪽팔로 앞의 멀미봉투를 펴 듭니다.
    → 무협지를 많이 보셨군요! ㅋㅋㅋ

    카메라 가져다 대고 누르는것도 마비증상 때문에 어색합니다. 왜 그런거지?
    → 대답해놓구 다시 질문하기! ㅋㅋㅋ

    구경해야겠다는 의지는 강한데... 몸이 못따라줍니다. ㅜ ㅜ 아... 거북해
    → 아... 거북해! ㅋㅋㅋ
  • 샤워 2006/07/05 21:25 #

    O_o 그리 재밌어요? 나름 심각했었는데...
  • . 2006/07/05 22:25 # 답글

    아아아아앗! 분위기 급강하!!! ㅋㅋㅋ
    죄송해요~ 제가 웃긴걸 잘 못 참아서요... ^^;;
    이제부턴 기냥 혼자서 웃고 넘어 갈께요! ㅋㅋㅋ
  • 샤워 2006/07/06 00:49 #

    눈치가 있긴 있으시군요. ㅋㅋㅋ
댓글 입력 영역


NewFlagCounter

free counters

[유디엠] ��?��? ?????? ??????

[유디엠] 오늘의위젯-생활영어편

[유디엠] 스폰서 배너 위젯 150X150

[유디엠] 프리미엄스폰서위젯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