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2005.5.18. 베트남 호치민으로(1)



여행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러는지 자다가 몇번씩 깨곤 합니다만...
어제는 놀라며 만세를 부르며 깼습니다.
자다가 몸을 돌려 벼개없이 그냥 머리있던 곳과 다리있던 곳을 바꾸어서 자는데...
다리에 뭔가 끈적?한 것이 툭 하니 떨어집니다.
후허헉~ 하며 벌떡 일어나니
그 어둠 속에서 뭔가가 후두둑 하는 소리를 내며 침대 밑으로 사라집니다.
ㅜ ㅜ 도마뱀이 천장에서 떨어졌습니다. 절라리 놀랐습니다. 그때문인지 한 7~8번 깨다보니 5:45가 되었습니다. 그나마 얼굴에 안떨여져서 다행... ㅋ 도마뱀놈의 시끼
일어나서리...

같이 있던 일행에게서 받은 케익같은 빵을 먹어줍니다. 아침식사입니다.


이런 이른 시간부터 밖에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숙소에서 본 모습입니다.




숙소 앞에서 호치민으로 가는 버스가 출발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국경까지만 가고 거기서부터 베트남 버스로 갈아탑니다. 아마도 이곳 여행사와 저쪽 여행사가 연합을 해서 손님을 서로 바꿔치기 하나봅니다.
버스는 어제 예약을 했고 $6 입니다.


국경까지 갈 버스입니다.


어디서 본듯한 소녀...


베트남보다는 못하지만 이곳도 오토바이가 엄청납니다.


기름값이 얼마인지 궁금해서 찍어봤는데...
으흠... 얼마인지... 아마도 3000리엘이 조금 넘는듯? 800원 정도 되나요?


이곳도 이렇게 빙빙 돌다가 자기가 원하는 길로 빠져나가는 시스템입니다.
오토바이가 압도적입니다.
길에서 예전 우리나라 체신부에서 우체국 아저씨들이 편지 넣어가지고 다니던 그 통이...
이곳에서 쓰레기통으로 쓰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ㅡ ,.ㅡ 못찍었습니다.



2시간쯤 달려 9시쯤 강을 앞에두고 버스가 섭니다. 저 강 건너갈 배 기다립니다.
그 사이에 장사꾼들이 버스에 몰려듭니다.
한명밖에 없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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